[코스인사이드] 세니떼 퓨어 녹두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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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품평으로 세니떼 퓨어 녹두 에센스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딱 보습용 에센스가 필요하던 시기였는데, 필요한 제품을 품평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

세니떼?

어쩌면 생소할 수도 있는 세니떼라는 브랜드는 코리아나 화장품의 기존 라인인 녹두 라인의 리뉴얼 브랜드예요. 그동안 녹두 -> 에코 46.9도 녹두의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세니떼까지 오게 됐는데, '녹두'라는 원료를 이용해 연속적으로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점은 브랜드 이미지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 하다 봅니다. 다만, 역시 마케팅적인 면이 좀 아쉬운데.. 이건 아래에서 좀 더 얘기하도록 할께요.


세니떼 퓨어 녹두 에센스

세니떼 퓨어 녹두라인은 라인 구성이 굉장히 심플한 편이예요. 스킨-로션-에센스-크림의 기본구성을 갖추고 있고, 그 중 녹두 에센스는 '저자극', '보습' 기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보습은 초보습 정도는 아니고 다른 여타의 수분에센스, 보습에센스 정도의 느낌이예요. 용량은 40ml고 가격대는 3만원대로 적당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판로를 어느쪽으로 잡고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인터넷 쇼핑몰 쪽에도 풀린다면 좀 더 내려갈 것이라 보고요. 제가 받은 제품은 10년 2월 24일 제조로 1달 이내에 제조된 따끈따끈한 제품이었습니다. 신제품이니 당연하겠지만요.(사실 저는 제조일에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1년 지난 것도 막 씁니다만;)  
향은 기존 녹두라인의 향을 그대로 가져온 듯. 향 자체는 진한 편이지만, 풀향에 가까운 느낌이라 좋아하던 향이었는데, 리뉴얼 제품에서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제품이 내세우고 있는 저자극이라는 컨셉에 강한 향은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향의 색깔 자체는 그대로 두되 좀 더 가볍게 느낄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추면 좋겠어요.


외관 및 용기


용기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유선형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는데요, 둥근 녹두가 떠오르는 용기라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펌프식으로 되어있는데, 진공펌프인가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펌프 부분을 붙잡고 돌리니 열리네요. 병의 재질이 유리라 전체적으로 묵직한 편이고요. 좀 아쉬운 점이라면 뚜껑인데, 아래의 유리 부분의 색상이나 유리 질감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디자인된 반면, 뚜껑의 플라스틱은 좀 저렴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선을 그어뒀는데요. 에센스가 나오는 입구부분의 끝과 펌프 기둥부분이 일직선으로 연결됩니다. 이부분은 뚜껑 안쪽과 정확하게 밀착되구요. 이렇게 디자인된 결과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생기더군요.
 

 

장점은 뚜껑을 닫았을 때 상당히 안정성이 느껴진다는 점이고, 단점은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용기 표면에 에센스가 묻기 쉽다는 거예요. 펌프 입구 부분에 남아있던 에센스가 자연스럽게 뚜껑 안쪽에 묻게 되고, 뚜껑을 덮으면서 기둥부분에도 같이 에센스가 묻게 되는거죠. 
섬세한 성격이 못 되어서; 대충 펌핑하고 뚜껑을 덮는 습관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렇게 막 사용하니 용기가 지저분해 지더라구요. 사용하실 때 입구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게 바쁜 아침에는 살짝 번거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발라봅시다! (사진은 시계방향으로 봐 주세요.)


1. 먼저 1회 펌핑량입니다. 저는 이 에센스를 에스티로더 갈색병 사용 후 추가 보습용으로 사용했는데요, 1~2회 펌핑하고 사용하면 적당했습니다.
 
2. 1회 펌핑하여 손등에 문지른 모습이예요. 수분감이 느껴지지만, 금방 증발되어버릴 듯한 가벼운 수분감은 아니예요. 문질렀을 때의 질감은 상당히 묽은 편이고, 따라서 발림성도 좋습니다. 앞 뒤로 다른 제품들을 많이 사용했을 경우에도 밀림 현상 같은 것은 없었고요.

3. 손등 반쪽에만 펴발랐어요. 완전히 흡수되기 전이고 손등 반쪽에만 바르긴 많은 양을 문질렀더니 얼굴에 바른 것보다는 더 매끈매끈, 촉촉해보입니다.

4. 두드려서 흡수시켜준 후. 사진상으로 확연히 보이지는 않지만 바른 쪽에 약간의 윤기가 더해졌고, 손으로 문질러 봤을 때도 보습감이 더 느껴집니다.


모두 흡수되고 난 후 기름종이를 올려보았어요. 유분이 묻어나지 않는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총평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보습력을 가진 에센스라 여름이나 겨울철보다는 봄, 가을의 환절기에 더 잘 어울릴 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계절에 사용하니 딱이다 라는 느낌인데, 더운 여름에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해요. 찬바람 부는 겨울에는 좀 모자를 것 같구요. 어떤 기능성을 컨셉으로 잡고 나온 제품이 아닌 만큼, 무난하게 사용할만한 보습에센스라는 시각에서 보면 만족할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코리아나!

이건 어쩌면 좀 사족일지도 모르겠지만, 생각난 바가 있어 좀 덧붙입니다. 요즘 화장품 시장에서 어쩌면 '코리아나'라는 브랜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 채시라씨를 메인 모델로 했을 때의 코리아나, 김민희의 통통 튀는 매력이 부각됐던 엔시아의 시대 뒤로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 어필도, 코리아나 하면 딱 떠오를 만한 히트 아이템도 부족한 느낌이 들었달까요.

지난번 에코 36.9 녹두 클렌징 오일 출시 때도 여러 화장품 사이트들을 통해 품평을 진행한 것은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뒷심이 좀 부족했다 싶고요. 이번에 세니떼 녹두라인을 재런칭하면서 서우씨를 모델로 기용하고 품평, 잡지 광고 등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모습은 예전과는 달리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인 듯 보여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긴 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아직도 여전히 아쉬움이 많습니다. 4월 잡지에서 본 세니떼 광고를 보고 사실 구매욕이 일지는 않았거든요. (모델의 호불호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코리아나 화장품 자체의 브랜드도 꽤 많고, 이브로쉐 등 다른 나라 브랜드도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도 알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브랜드들이 있는건지, 각각의 브랜드들이 무엇을 타겟으로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전무한 상태인 것 같아요. 각각의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철저한 시장분석과 마케팅에 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의 중견 국내 브랜드들이 점점 소비자들에게서 잊혀지고 있는 듯한 느낌에
아쉬움이 많이 들어서요. 모쪼록 앞으로 코리아나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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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인양 밸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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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of Whoo 拱辰享 In Yang Balancer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한방라인인 더 후의 베이직 라인 스킨입니다. 용량은 150ml, 가격은 60,000원이예요. 한방향이 상당히 강한 편으로 한방향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좀 거부감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품 소개에서는 젤 타입의 한방 화장수라고 하는데, 사실 별로 젤 타입으로 느껴지진 않아요. 그냥 딱 건성용 스킨 같은 질감이다 싶습니다. 화장솜에 덜어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손바닥에 덜어 얼굴과 목에 펴발라주면 촉촉한 느낌으로 흡수됩니다. 요즘같은 계절에 사용하기에 무겁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정도로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슷한 포지션의 설화수 자음수가 딱 건성용 제품이라면, 인양 밸런서는 중복합성 정도까지 넉넉하게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인듯 합니다. (원래 아모레퍼시픽은 건성에, LG생활건강 제품은 지성에 좀 강하기도 하죠.)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 제 피부에 사용하기엔 좀 무리다 싶고, 겨울엔 한 번 쯤 사용해도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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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샵, 브랜드샵 화장품 저렴하게 구입하기 : 할인 행사 정리 ver.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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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샵 할인행사 정리.
페이스샵, 스킨푸드, 바닐라코는 따로 할인행사가 없다. (흥! 이 배부른 것들!)

2009말~2010년 초에 걸쳐 새롭게 보이는 트렌드라면, 연말/연시 할인행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는 거다. 매년 여름, 겨울 미샤 대박세일 광풍의 영향인 듯. 이곳 저곳에서 세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필요하지 않은 지름을 하게되는 점만 빼면름 바람직한 흐름이라고 생각된다 ㅎㅎ



<미샤>
매월 10일 미샤데이 : 20% 할인.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진행. 제한조건 없음.


요즘 가격대가 꽤 많이 올라서 미샤데이를 기다렸다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잘 찾아보면 신규회원으로 가입해 30% 할인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 주소도 종종 나오는 편. 미샤데이는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서는 할인폭이 조금 약한 편이지만, 온라인 매장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인증번호 필요없이 무조건 할인받을 수 있다. 매년 여름, 겨울 보름정도의 기간에 걸쳐 정기적으로 대박세일을 하는데 대박세일의 할인율은 20~50%로 다양.




<에뛰드하우스>
① 핑크회원 : 구매금액의 10% 할인(할인포인트 1만점 한도)

② 드림회원 : 구매금액의 15% 할인(할인포인트 3만점 한도)

기존의 프린세스데이와 SKT멤버쉽 할인이 없어지고 자체 멤버쉽을 운영하고 있다. 가입즉시 핑크회원으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6개월간 구매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드림회원으로 승급된다. 승급월은 1월과 7월로 1년에 2회.




<이니스프리>

①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니스프리데이 30% 할인

기존 이니스프리데이는 인증번호를 받아야 할인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10년부터 행사방식이 바뀌어서 인증번호 없이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인증번호를 받는 것 자체가 번거로운 일이었고, 구매를 하려고 해도 번호가 없어서 구매하지 못했던(또는 안했던) 고객이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행사방식 변경으로 참여인원이 더 늘어날 듯 하다.




<토니모리>

부정기적으로 30% 할인행사 진행중 (오프라인 매장)

런칭 초기였던 2008년에는 상시할인, 2009년에는 부정기적으로 할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행사가 점점 줄어드는 듯.




<잇츠스킨>

부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행사 진행중
(매장에 따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 필요)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할인행사 안내가 나와있지 않고, 매장에 따라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한다. 좀 종잡을 수 없이 관리된다고나 할까; 매장에서 회원가입을 할 경우 할인행사가 있는 날 문자 안내 서비스를 해주기도 한다. 전 품목 혹은 일부 품목에 대해 몇 % 할인을 하는 매장이 있는가 하면 1+1 등의 행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뷰티크레딧>
오프라인 : 매월 마지막주 금, 토, 일요일 커플데이 30% 할인


오프라라인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주말에 30% 할인행사 진행 중. 온라인샵은 그때그때 다르다. 기존 50% 할인에 비해 할인폭은 좀 줄어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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